(주)광무 안전 보건 방침
바른테크놀로지가 이색적인 종무식을 열었습니다.
바른테크놀로지는 의례적인 종무식을 대신해 직원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FUN 종무식‘을 30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바른테크놀로지는 본사 대회의실을 특별히 꾸며 다과와 함께 종무식을 진행했습니다. 본사와 국내 지사 등 국내외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종무식에 참여했습니다.
직원에 대한 노고 감사와 영업 성과에 대한 축하가 이어졌고, 각 식순마다 음료 축배를 통한 소통이 이뤄졌습니다. 올 한해 최대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이슈가 발표되면서 임직원들의 얼굴에도 화색이 만개했습니다.
이날 종무식은 김동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의 소감 발표와 그동안 성과에 대한 치하, 내년의 설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김동섭 대표이사는 “2016년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자신감(Confidence)을 얻은 해였다면 2017년 우리의 키워드는 확장(Expansion)과 객체지향적(Object-Oriented)인 조직이다”며 “내년에는 제품과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부분을 확장하고 각 부서의 전문성과 부서 간 상호 시너지를 강화해 객체지향적인 조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