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혁신과 도전
Creative Innovations
기업의 가치는 기존의 질서와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 시킬지 하는 이노베이션, 즉 혁신과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 성장을 계속해 나가는 크리에이션, 즉 창조의 능력입니다.
그룹 3대 혁신 활동
주식회사 광무는 ‘창조적 혁신과 도전’ 이라는 경영이념을 달성하기 위한 실천 도구로 다음 3개 축의 혁신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측21
퍼드림 아이디어 공모전
즉, “예측 21”로 미래의 흐름을 미리 읽고, “퍼드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하여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톰톰 프로젝트”를 통하여 내부 체질을 개선하는 혁신 사이클을 매년 반복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세 개의 혁신 활동은 상향식(Bottom-up) 운동으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선발된 아이디어에 대하여 등수에 따른 포상이 이루어지고, 나아가 해당 아이디어가 기여한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효과에 대해서 효과금액의 최대 20%에 달하는 인센티브도 주어지게 됩니다.
윤리 경영
가장 ‘빠른 길’은 ‘바른 길’입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
윤리경영이란 회사경영 및 기업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입니다. ‘바른 성장’, ‘곧은 성장’은 주식회사 광무의 50여 년 성장을 이어온 소중한 성과이며 가치입니다.
회사 윤리의식
주식회사 광무의 윤리경영은 최고 경영자와 구성원들이 조직 내부에서 지켜야 할 행동의 기준입니다. 투명한 가치관, 공정한 업무 수행, 사회가 요구하는 윤리적 기대를 회사의 의사결정 및 행동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윤리경영 제보
주식회사 광무 윤리경영에 대한 문의 또는 회사 및 임직원의 윤리경영 위반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정보는 최고경영자에게 직접 전달되어 소중히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른 성장을 위한 바른 충고, 바른 경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주)광무
- 1972년
- 네트웍, SI전문기업
- 코스닥 (1996)
- (주)바른네트웍스
- 2018년
- 반도체IC, 전자부품 유통
회장 인사말
“경쟁하지 말고 차별화하자”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 애플의 시가총액이 9천억 달러를 넘어서 꿈의 1조 달러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웬만한 국가 하나를 팔아도 애플 한 개 기업을 살 수 없습니다.
애플의 키워드는 ‘차별화’입니다. Android가 대세인 스마트단말 시장에서 독자적인 i-OS를 고집하며 혁신적이고 디자인을 중시하는 애플 매니아를 만들어냈고 최근의 i-워치, 인공지능 시리(Siri)에 이르는 거대한 애플 생태계를 쌓아 고객들을 꼼짝없이 가두고 있습니다.
경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전략입니다. 한정된 자원의 배분순서를 갖는 것인데, 예로 명확한 목표를 세워 모두를 한 곳에 몰입하게 하는 것, 선택과 집중을 통해 조직과 사업을 작고 날카롭게 유지하는 것, 시장과 고객을 하나의 점으로 쪼개고 쪼개서 그 한 점에 집중하는 것 등입니다.
1972년 대한민국 정보통신 1호 기업으로 출범한 저희 주식회사 광무는 무수한 ‘국내 최초’, ‘세계 최초’의 영예를 안고 성장해왔습니다. 1980년 초 국내최초의 모뎀 국산화를 통해 당시 5천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했고, 2005년 국내최초 3D산업에 진출하여 최단기간 세계시장 점유율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2010년에는 회사 시가총액이 8천억 원을 넘어서 코스닥 10대 기업으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한편 1호 기업에 걸 맞는 무수한 질곡과 우여곡절도 겪어왔습니다. 1997년 IMF,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는 회사의 혹독한 구조조정을 요구했고 성장의 발목을 잡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곤란이 우리의 목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힘찬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경쟁하지 말고 차별화하자”,주식회사 광무의 새로운 이상입니다. 경쟁이 아닌 우리만의 차별화를 통해 ‘First mover’, 더 나아가 ‘Last stander’ 가 되기 위한 노력입니다. 정보화시대의 주역 저희 광무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표기업이 되겠습니다.